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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전 서울시 부시장, 정경찬·김병환 전·현직 부구청장 출마 선언

중앙일보 2018.01.11 13:39
왼쪽부터 류경기 전 서울시 부시장, 정경찬 전 관악구 부청장, 김병환 성북구 부구청장[연합뉴스 등]

왼쪽부터 류경기 전 서울시 부시장, 정경찬 전 관악구 부청장, 김병환 성북구 부구청장[연합뉴스 등]

류경기 전 서울시 부시장과 정경찬 전 관악구 부구청장, 김병환 성북구 부구청장 등 관내 주요 공직자들이 6·13 지방선거에 앞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류경기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중랑구청장
정경찬 전 관악구 부구청장은 관악구청장
김병환 성북구 부구청장은 성북구청장 출마

 
 류경기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중랑구청장 출마를 사실상 확정했다. 류 부 시장은 지난해 12월 사임하고, 중랑구에 최근 선거 사무실을 열었다. 류 전 부시장은 10일 오후 열린 2018 중랑구 신년인사회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정경찬 전 관악구 부구청장은 지난해 12월 명예퇴직하고, 관악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경찬 부구청장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서울 중구를 거쳐 구로구에 근무하던 2000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재무국장으로 일했다. 정 전 부구청장은 11일 “소상공인들에 대한 골목상권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병환 성북구 부구청장도 성북구청장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을 할 예정이다. 행정고시 31회 출신인 김 부구청장은 성북구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성북구 주택과장과 환경과장, 서울시청 가로환경개선단장을 거쳐 서울시 G20정상회의 지원추진단장·파리사무소장 등을 맡았다. 김 부구청장도 이날 “사회적인 접촉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광장이나 아파트 공유부지, 공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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