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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냐” 도마에 오른 한 언론사의 유머 코너

중앙일보 2018.01.10 23:00
일간지 ‘문화일보’에 연재 중인 유머 코너가 도마 위에 올랐다.
 
10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문화일보 9일자 지면에 실린 ‘인터넷 유머’가 여성 비하적 내용이 담겼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다.
 
문화일보는 이날  ‘초보 걸과 선수 걸의 차이’와 ‘마누라의 시력’을 제목으로 한 온라인커뮤니티 출처의 유머 글을 소개했다.
 
이 글을 촬영한 사진이 온라인상 확산하면서 성 경험이 많은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을 비교하거나 여성의 몸매를 비하하는 등의 내용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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