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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빙판길에서 15중 추돌 사고 발생…부상자 3명

중앙일보 2018.01.10 15:12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캐슬렉스 골프장 앞 도로에서 SUV 차량이 1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 후 뒤따르던 차량끼리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출동한 경찰과 119가 사고 차량 정리하는 모습. [사진 제주소방본부]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캐슬렉스 골프장 앞 도로에서 SUV 차량이 1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 후 뒤따르던 차량끼리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출동한 경찰과 119가 사고 차량 정리하는 모습. [사진 제주소방본부]

제주에 대설특보가 발효되고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면서 차량 1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캐슬렉스 골프장 앞 도로에서 SUV 차량이 1t 트럭을 들이받았다.
 
뒤따르던 차들이 사고 차량을 피하기 위해 급제동하면서 서로 충돌해 차량 15대가 도로 위에 멈춰섰다.  
 
이 사고로 최모(23)씨 등 3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차량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던 중 추돌한 게 아니라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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