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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한파에 연못 속에서 그대로 얼음된 '악어'

중앙일보 2018.01.10 13:32
[사진 샬럿 공원 페이스북]

[사진 샬럿 공원 페이스북]

[사진 샬럿 공원 페이스북]

[사진 샬럿 공원 페이스북]

미국 대륙을 강타한 한파에 연못에서 그대로 얼음이 된 악어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오션 아일 비치에 위치한 샬럿 공원(Shallotte River Swamp Park)측은 페이스북에 연못과 함께 얼어버린 악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악어는 입 부분만 내민 상태에서 그대로 얼음이 됐다.  
 
그러나 악어는 동사하지 않고 살아있다. 공원 측은 "사진 속 악어는 여전히 건강하게 살아있는 상태"라면서 "영하의 날씨로 연못이 얼게 되면 악어는 이같은 모습으로 마치 얼어 죽은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만 악어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자신의 체온을 조절한다"고 덧붙였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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