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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태양보다 눈부시게, 뜨겁게" 태양, 평창 응원가 발표

중앙일보 2018.01.10 11:50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가수 태양. [연합뉴스]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가수 태양. [연합뉴스]

빅뱅의 태양이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송 ‘라우더(LOUDER)’를 10일 발표했다. 테디 등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에 태양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우리 모두 힘차게 소리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태양은 “대한민국 선수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관중의 응원이 하나의 큰 소리로 울려 퍼져 모두에게 전달되기를 염원하며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임명된 태양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과 열정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을 통해 ‘라우더’ 작업 과정과 축하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무대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솔로 활동을 병행한 태양은 ‘나만 바라봐’ ‘눈, 코, 입’ 등 솔로곡을 히트시켰다. 올해 입대를 앞둔 태양은 다음달 3일 배우 민효린과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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