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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서 밝힐 내용은

중앙일보 2018.01.10 05:00
2018년 1월 10일 중앙일보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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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8월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출입기자들과 취임 후 가진 첫 기자회견의 모습. 기자들이 질문을 위해 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8월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출입기자들과 취임 후 가진 첫 기자회견의 모습. 기자들이 질문을 위해 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오전 10시부터입니다. 처음 20분가량은 문 대통령이 신년사를 발표합니다. 이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집니다. 사전에 질문과 질문자를 정하지 않고 대통령이 직접 질문자를 지명할 예정입니다. 남북 고위급 회담, 위안부 합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문 대통령의 생각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첫 남북회담 맞이하는 청와대 표정 “놀랄 정도로 차분”

 
1년 11개월 만에 복구된 서해 군 통신선이 정상 가동됩니다.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오전 회의를 마친뒤 북측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오전 회의를 마친뒤 북측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02년 개통된 서해 군 통신선은 개성공단을 출입하는 남북한의 인력이 육로로 왕래할 때 인적사항이나 신분보장 조치 등을 통보하는 창구로 이용됐는데요. 지난해 2월 북한은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에 반발해 이 통신선을 차단한 바 있습니다. 전날 판문점에서 열린 고위급 남북당국회담을 계기로 복구된 통신선은 오늘 오전 8시부터 정상적으로 가동됩니다.
 
▶더읽기 "서해 군통신선 복원했다" 北, 고위급회담 중 밝혀

  
KBS 이사회가 고대영 사장을 해임할까요.  
KBS 고대영 사장이 지난해 11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모습.[연합뉴스]

KBS 고대영 사장이 지난해 11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모습.[연합뉴스]

오늘 KBS 이사회가 열립니다. 이사회에선 8일 제출된 고대영 KBS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 상정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안건이 상정되면 이사회는 고 사장의 의견을 들은 뒤 표결을 통해 안건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더읽기 고대영 사장 해임안 제출…초읽기 들어간 KBS 경영진 교체

 
이도훈 한반도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합니다.
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연합뉴스]

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연합뉴스]

북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이 본부장은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등 행정부 인사들을 면담합니다. 9일 남북 고위급 회담 결과에 대한 미국 측 반응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더읽기 중국 6자회담 수석 "한ㆍ미 연합훈련 연기는 사실상의 쌍중단"

 
눈은 그치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습니다.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눈은 오전부터 점차 그치겠는데요. 다만 충남과 호남, 제주도의 눈은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제보다 춥겠습니다. 서울이 영하 8도, 춘천 영하 13도, 대구와 울산도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낮에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은 영하 5도, 대전과 전주 영하 3도, 대구와 광주가 0도가 예상됩니다.
 
호랑이띠는 재물·건강·사랑운 모두 좋은 하루네요.  
[중앙포토]

[중앙포토]

음력 11월 24일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입니다. 오늘 호랑이띠는 12띠 중 운세가 가장 좋습니다. 62년생은 '사람이 재산.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나왔고, 74년생은 '적군조차 아군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말띠도 운세가 나쁘지 않습니다. 66년생은 '하나 주고 두 개 챙기기'라고 하고, 77년생은 '자리가 사람 만들어 준다'고 하니 행운을 기대해볼 만하네요. 
 
▶더읽기 [오늘의 운세] 1월 10일
 
서울시 교육청이 사라진 아동 1만2000명을 찾아 나섭니다.    
올해 서울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한 아동은 취학통지서를 받은 아동의 84%에 그쳤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의 소재를 파악해 신변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경찰에 수사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제천화재참사 유족들이 국회를 방문합니다.
오후 2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보고에 제천화재참사 유족이 참석합니다. 이날 보고에는 행안위 의원 전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등이 참석합니다. 유족들이 국회에서 당국의 화재 대응 실패를 질타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준표 대표가 충남을 찾습니다.
8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신년하례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10일 충남·세종·대전, 11일 충북, 12일 경남, 15일 부산·울산, 16일 서울·강원, 17일 호남, 18일 인천·경기, 19일 제주에서 행사를 갖습니다. 이 자리엔 지방선거 출마를 노리는 후보자들도 홍 대표의 눈에 들기 위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창 올림픽 성화 봉송, 이번엔 인천입니다.
전국을 돌고 있는 평창 올림픽 성화가 오늘부터 12일까지 인천광역시를 지납니다. 인천 출신 래퍼 행주, 정재성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코치, 우지원 SBS스포츠 농구 해설위원 등이 성화를 들고 달립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시민을 포함한 405명이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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