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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830선 밑으로… 셀트리온 상승세 멈추고 하락 마감

중앙일보 2018.01.09 16:25
코스닥, 9.52포인트(1.13%) 내린 829.99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닥, 9.52포인트(1.13%) 내린 829.99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기관의 대량 매도로 코스닥이 830선 밑으로 내려갔다.  
 
9일 코스닥은 전날보다 9.52포인트(1.13%) 내린 829.99에 마감했다. 841.39로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중에 843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하락 폭이 커지며 830선이 무너졌다.
 
기관은 4230억원을 순매도 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413억과 126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05p(0.12%) 내린 2510.23 마감했다. 개인만 2605억원 순매도 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2125억원, 19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신라젠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신라젠만 전날보다 16.20%(1만5200원)오른 10만9000원에 마감했다.  
 
전날 30만2천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던 대장주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각각 3.31%, 4,26%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낙폭이 컸다. 4분기 실적이 기대 이하로 나오면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만1000원(3.11%) 내린 252만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1.1원 오른 1067.1원에 마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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