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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남과 북이 25개월 만에 만납니다.

중앙일보 2018.01.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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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9일 화요일 미리보는 오늘 입니다.
 
남북이 25개월 만에 만납니다.  
 '남북 고위급 회담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의 모습.[연합뉴스]

'남북 고위급 회담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의 모습.[연합뉴스]

오늘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남북 당국 회담이 개시됩니다. 남북 간 공식 회담이 열리는 것은 2015년 12월 차관급 회담 이후 처음입니다. 경색된 남북 관계에 물꼬가 트일지 기대됩니다.
 
▶더읽기 통일부 “남북회담 9일 오전 10시 판문점서 개시…회담대표단 편의제공 등 오늘 계속 협의”

 
아랍에미리트 실세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납니다.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리미트 아부다비 행정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8일 오후 국회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강정현 기자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리미트 아부다비 행정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8일 오후 국회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강정현 기자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 왕세제의 최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오늘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을 만납니다. 최근 불거진 ‘임종석 특사 의혹’이 풀릴지 주목됩니다. 칼둔 청장은 오늘 밤 출국합니다.
 
▶더읽기 [서소문사진관]'UAE 의혹' 칼둔 입국, 문재인 대통령 만날까?
 
김세연 의원이 탈당할까요.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 [중앙포토]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 [중앙포토]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이 오늘 자신의 거취에 대해 발표합니다. 김 의원은 바른정당의 정강정책을 만든 당 핵심 인사입니다. 하지만 최근 국민의당과의 통합 논의가 심화함에 따라 자유한국당으로의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의 지역구는 자유한국당이 강세를 보이는 부산입니다. 김 의원 외에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학재 의원도 탈당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CES 2018이 열립니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18' 개막을 이틀 앞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모습.[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18' 개막을 이틀 앞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모습.[연합뉴스]

한국 시간으로 오늘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8’이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스마트시티인데요. 가정은 물론 자동차와 건물, 도로를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걸 뜻합니다. 한국 기업은 삼성, LG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등이 나섭니다.
 
▶더읽기 [CES2018] 중국 스타트업 바이톤에 1000명 몰려…중국 'IT 굴기' 보여주는 CES
 
최강한파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중부내륙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2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중부내륙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2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밤사이 기온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어젯밤부터 내린 눈이 얼 수 있으니 출근길 빙판도 주의해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춘천 영하 6도, 대구 영하 2도로 시작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청주 0도에 머물겠습니다. 또 낮 동안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야겠습니다. 밤부터는 또다시 전국에 눈 소식이 있습니다.


▶더읽기 [오늘의 날씨] 1월9일
 
남북 회담 앞둔 조명균 장관의 운세는 어떨까요. 
[중앙포토]

[중앙포토]

음력 11월 23일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입니다. 오늘은 2년여 만에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죠. 우리측 수석대표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나서는데요. 57년생 닭띠인 조 장관의 운세는 ‘대화 통하고 일에 탄력 붙을 듯’이라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전반적으로 소띠에 행운의 날입니다. 37년생은 ‘작은 것도 모이면 큰 것 되는 법’이라고 나왔고, 49년생 ‘인사 만사. 사람이 돈 벌어주는 법’이라고 합니다. 61년생은 ‘가화만사성. 가정의 화목이 행복의 근본’이며, 73년생은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줄 듯’, 85년생은 ‘오늘은 내가 주인공’입니다.
 
위안부합의 처리방향에 대한 정부 입장이 나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 오후 2시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 위안부합의 처리 방향과 관련한 정부의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앞서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체결된 한일 간 위안부합의가 피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합의에 타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평창은 오늘부터 취재 전쟁에 들어갑니다.
평창 겨울 올림픽 기간 전 세계 언론인이 일하는 메인프레스센터(MPC)가 운영을 시작합니다. MPC에선 세계 58개국 62개 언론사에서 온 약 3000여명의 취재진이 활동할 예정입니다. 68개 국내 언론사에서도 270여 명의 취재진을 파견합니다.
 
올림픽 안전을 위한 대테러 훈련도 합니다.
평창 겨울 올림픽을 앞두고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에서 대테러 종합훈련을 합니다. 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한 13개 기관 400명이 참여합니다. 특히 생물테러 발생에 따른 위기 상황에 대한 훈련을 집중적으로 벌인다고 합니다.  
 
이건희 회장이 76회 생일을 맞습니다.
와병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76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삼성 측은 이 회장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회장은 의료장비 없이 자가호흡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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