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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리빙] 보온병과 텀블러 세척엔 구연산·달걀껍데기

중앙일보 2018.01.09 00:57 종합 18면 지면보기
한끗리빙 - 보온병 씻기. [윤경희 기자]

한끗리빙 - 보온병 씻기. [윤경희 기자]

내부가 금속 재질로 된 보온병과 텀블러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물에 포함돼 있던 칼슘 성분이 뭉쳐 붙어 내부 표면이 까끌까끌해진다. 이때는 구연산이나 달걀껍데기를 사용하면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먼저 팔팔 끓인 물에 구연산 반 작은스푼 정도를 녹여서 보온병이나 텀블러 안에 담고 마개를 연 상태로 30분간 정도 둔다. 물이 어느 정도 식으면 마개를 닫고 아래위로 여러 번 흔든 뒤 따라내면 칼슘 입자가 사라진다. 달걀껍데기는 달걀 2개분을 잘게 빻아 따뜻한 물과 함께 넣고 마개를 닫은 후 흔들어주면 된다. 구연산 물이나 달걀껍데기 물을 따라낸 후에는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궈준다.
 
글·사진=윤경희 기자
도움말·촬영협조=써모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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