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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중앙일보 2018.01.08 09:30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소중 독자를 위한 책책책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책 신청도 많이 해주세요. 
정리=이세라 기자 slwitch@joongang.co.kr

소년중앙 1월 8일자

 
 
『러블리 공주 명작동화』
러블리 공주 명작동화

러블리 공주 명작동화

히로시마 레이코 글, 시즈키 아자미 외 그림, 224쪽, 다봄, 1만3000원.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명작동화들을 총망라해 순정만화 그림체로 소개한 책이다. ‘백설 공주’와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공주가 나오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세계명작, 그리고 ‘견우와 직녀’ ‘개구리 왕녀’ 같은 다양한 나라의 민화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는 방법으로는 책의 맨 앞에 ‘나는 어떤 타입의 공주인가요?’라는 코너에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위기를 극복하는 공주인지, 호기심이 왕성한 공주인지 먼저 테스트한 후, 그 주인공이 나오는 이야기를 읽으면 이야기가 한층 더 재미있을 것이다. 초등 저학년.
 
 
『케플러 62 VOL.1 초대』 
케플러 62 VOL.1 초대

케플러 62 VOL.1 초대

티모 파르벨라‧비외른 소르틀란 지음, 파시 핏캐넨 그림, 128쪽, 얼리틴스, 9800원.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각각 최고의 어린이 작가로 꼽히는 티모 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이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여기에 게임 ‘앵그리버드’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파시 핏캐넨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책은 누구도 엔딩을 본 사람이 없다는 최고의 게임 ‘케플러 62’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이 게임을 깨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나이나 지식이 아닌, 그저 끝을 보겠다는 열정과 허를 찌르는 기발한 발상의 플레이뿐이다. 결국 18세 이하의 아이들만 이 게임의 엔딩을 보게 되는 현상이 생기고 만다. 어른 사회에 의해 ‘코딩된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존재’에게 미래를 헤쳐 나갈 힘이 있다는 걸 일깨워주는 책이다. 초등 고학년.  
 
 
『멋진 천문학 이야기』
멋진 천문학 이야기

멋진 천문학 이야기

멜컴 크로프트 지음, 데이미언 웨그힐 그림, 120쪽, 그린북, 1만2000원.
인류가 밤하늘을 관찰하고 별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5000년 전의 일이다. 이를 바탕으로 천문학이라는 학문이 만들어졌다.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는 천체 도구의 발명을 시작으로 미지의 세계 우주를 탐험할 수 있는 우주탐사선을 발명하기까지, 그리고 45억 년 전 탄생한 태양계에 속한 다양한 행성 이야기까지, 천문학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책은 무궁무진한 천문학의 세계를 책 한 권에 깔끔하게 담아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읽기 쉽게 만들었다. 수천 년에 걸쳐 연구 중인 천문학의 세계에 보다 쉽게 입문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초등 고학년.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수학』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수학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수학

도미니크 수데 지음, 김용관 감수, 288쪽, 생각의길, 1만5000원.

미스터리한 마술에 관심이 많고 트럼프카드로 할 수 있는 놀이를 배우고 싶다면, 혹은 논리적으로 추론해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 책을 주목할 것! 책은 수학과 논리력을 바탕으로 한 83가지의 신기한 마술 수학 게임을 소개한다. 수학 게임을 통해 수리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이고 멋진 장기를 자랑할 수도 있다. 관객을 앞에 두고 카드를 두어 번 섞기만 하면 어느새 불변수의 비밀을 알게 되고, 기수법을 통해 상대의 생년월일을 알아맞히며, 마방진 퀴즈를 통해 멋진 트릭을 선보이는 식이다. 수학 게임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그 재미는 상상 이상이다. 초등 고학년 이상.
 
소중 책책책을 즐기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소년중앙 신간 소개 기사를 읽고 이벤트에 응모해 책을 선물 받으세요. 읽고 싶은 책 제목과 고른 이유를 정리한 뒤, 본인의 이름·학교·학년과 책을 배달 받을 주소, 전화번호를 함께 적어 소중 e메일(sojoong@joongang.co.kr)로 보내면 신청완료! 소중이 선물한 책을 읽고 소중 홈페이지(sojoong.joins.com) 자유게시판에 [책 읽었어요] 말머리를 달아 서평을 올리면 됩니다. 그 다음 되돌아오는 소중 책책책 이벤트에 또다시 응모하세요.

2. 소중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해 주세요. 눈물 나게 감동적인 책, 배꼽 빠지게 재미난 책이나 도전을 부르는 두꺼운 책도 좋습니다. 형식은 자유! 글·그림·만화·영상 모두 괜찮습니다. 소중 홈페이지(sojoong.joins.com) 자유 게시판에 [책 읽었어요] 말머리를 달아 올리면 됩니다.

3. 작가가 되어 보세요. 머릿속에 맴도는 이야기를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나도 작가다] 말머리를 달아 올리면 됩니다. 재미있는 소설은 소중 온라인 연재가 끝난 뒤 내용을 다듬어 지면에 소개합니다. 혹시 그림에도 자신 있다면 삽화도 그려 보세요. 친구와 함께해 봐도 좋겠죠.
 
 
 
소중 책책책  2017년 12월 11일자 당첨자 발표
『미술관에 간 의학자』 최정원(군포 둔전초 6)
『세 개의 시간』 김연미(제주 이도초 5)
『화성인도 읽는 우주여행 가이드북』 조민하(서울 신북초 4)
『헤르메스 이야기』 윤상현(서울 청량초 5)
『우리 화가 우리 그림』 윤선우(서울 경희중 1)
『삼천리금수강산이 보이는 정선 갤러리』 류선교(김제 지평선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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