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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News]추위는 추위로 이긴다! 맨몸 마라톤·북극곰 수영대회 열려

중앙일보 2018.01.07 15:28
7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1일 해운대 북극곰 수영축제에서 4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 추위를 만끽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7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1일 해운대 북극곰 수영축제에서 4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 추위를 만끽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이한치한(以寒治寒)', 추위로 추위를 다스리다.
2018년 새해를 맞아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 지구촌 곳곳에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하지만 지독한 한파를 비웃기라도 하듯 추위에 맨몸으로 맞서는 사람들이 있다. 7일 북극곰 수영대회 참가자들은 부산 해운대 바닷물에 뛰어들었고, 맨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은 대구와 평창에서 상의를 벗고 겨울 속을 달렸다. 
바다 수영으로 겨울 추위 날리는 인간 북극곰들이 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1일 해운대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해 차가운 겨울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송봉근 기자

바다 수영으로 겨울 추위 날리는 인간 북극곰들이 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1일 해운대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해 차가운 겨울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송봉근 기자

 
 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1일 해운대 북극곰 수영대회 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하며 겨울 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송봉근 기자

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1일 해운대 북극곰 수영대회 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하며 겨울 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송봉근 기자

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하며 겨울 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송봉근 기자

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 물놀이를 하며 겨울 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송봉근 기자

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제31회 해운대 북극곰 수영 대회가  열렸다. 국내와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약 4500여 명의 참가자는 이날 차가운 겨울 바다로 뛰어들어 해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 행사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해 개최되기 시작했다.  
7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 대회에서 상의를 탈의 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뉴시스]

7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 대회에서 상의를 탈의 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뉴시스]

 
대구시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는 ‘제11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상의를 탈의한 약 800여명의 마라토너가 새해 소망을 가슴에 새기고 두류공원 주변 5km 코스를 달렸다.
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열린 '2018 평창 국제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레이스를 펼치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열린 '2018 평창 국제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레이스를 펼치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파가 몰아친 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열린 2018 평창 국제 알몸마라톤대회의 한 참가자가 스키 장비를 둘러맨 채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파가 몰아친 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열린 2018 평창 국제 알몸마라톤대회의 한 참가자가 스키 장비를 둘러맨 채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7일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서는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2018 평창 알몸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상의를 탈의한 채 코스를 달려 눈길을 끌었다.  
한파가 몰아친 7일 2018 평창 국제 알몸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 와 참가자가 출발에 앞서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파가 몰아친 7일 2018 평창 국제 알몸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 와 참가자가 출발에 앞서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열린 '2018 평창 국제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대관령의 명물 황태덕장 주변을 달리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열린 '2018 평창 국제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대관령의 명물 황태덕장 주변을 달리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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