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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하차 선언한 이시언

중앙일보 2018.01.06 16:11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배우 이시언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할 위기에 놓였다. 이시언은 과거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같이 출연하는 무지개 회원인 전현무가 대상을 받으면 프로그램을 하차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전현무는 지난달 29일 열린 MBC '2017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이시언은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 인터뷰와 관련해 추궁을 당하자 "설마 전현무가 대상을 받을 줄 상상도 못 했다"면서 사과한 뒤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 다음 주부터는 얼굴에 점 하나 찍고 이시언이 아닌 본명 이보연으로 출연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27회는 전국 기준 1부 10.3%, 2부 13.6%로 동 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전체 예능에서 1위를 기록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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