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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뽀뽀’ 후 기안84와 박나래의 반응

중앙일보 2018.01.06 01:34
수상 퍼포먼스로 이마키스를 해 화제가 된 ‘나혼자산다’ 기안84와 박나래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5일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두 사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안은 이날 수상 직후 박나래의 이마에 입을 맞춰 ‘나혼자산다’ 멤버들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나래도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기안을 바라봤다. 기안은 민망한 듯 먼저 무대를 내려갔고, 박나래는 뒤이어 진땀을 빼며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자리에 돌아온 기안은 당황하고 미안해서 어찌할 줄 몰라 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기안에게 박나래는 “괜찮다. 뭐가 미안하냐”고 다독였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기안은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자 고개를 푹 숙이며 좌절하기도 했다. 
 
박나래는 “입으로 오면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마도 아니고 가르마에 뽀뽀했다. 굉장히 놀랐다”고 너스레를 떨며 당시 심경을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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