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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럭셔리 하우스 공개…반려견 위한 테라스까지

중앙일보 2018.01.04 17:39
‘골프여제’ 박인비(30)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박인비-남기협 부부와 반려견 골든래트리버 리오의 일상이 첫 공개 됐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박인비는 “나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많이 힐링을 받고 있다. 리오를 키우기 전에도 18년 동안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위로도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밖에서 힘든 일들이 많은데 집에 오면 반려견은 항상 나한테 웃음을 준다. 정말 쟤네들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우리한테 주잖아. 그런 점을 배워야 할 것 같기도 하면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주려고 노력한다”고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박인비의 집은 리오 맞춤 집 같았다. 리오 전용 통로까지 있는 테라스는 리오 전용 놀이터로 꾸몄다. 테라스에서는 서울 전경이 한눈에 보였다.
 
집 안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와인바와 안락한 거실이 있었다. 2층에는 신혼부부의 침실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박인비는 지난해 HSBC 챔피언스에서 우승했고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3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7위, 여자 브리티시오픈에서 11위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골프코치 남기협과 지난 201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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