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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1개에 100원’ 전국 명랑핫도그 가게 앞 상황

중앙일보 2017.12.29 16:47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한 유명 핫도그 체인점이 1000원짜리 핫도그를 ‘100원’에 파는 이벤트를 열어 흥행에 성공했다.  
 
명랑시대 쌀 핫도그는 29일 낮 12시부터 전국매장에서 명랑핫도그 100원 판매 이벤트를 열었다. 1인 당 2개로 구매 수량을 제한했으며 재고 소진시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정오부터 매장 앞에는 핫도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풍경이 연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명랑핫도그를 사기 위해 줄 서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번 행사에 필요한 40만 원 상당의 비용은 가맹본부에서 700여 개 점포에 전액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랑시대는 이번 이벤트로 아직 해당 브랜드의 핫도그를 접해보지 못한 고객들에게 핫도그를 알리는 홍보 효과를 노렸다.
 
한편 본사인 ‘명랑시대 외식 청년 창업 협동조합’은 가맹점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전자 메뉴판을 무상 설치해 매장 청결과 판매 촉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름 시즌에는 매출 저하 방어를 위한 음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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