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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커코인ICO, 전략적 사업계획안 발표… 에이체인과 MOU도

중앙일보 2017.12.29 15:32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 기반 링커코인(LinkerCoin)은 전략적 사업 계획안 발표와 함께 에이체인(AChain)프로젝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링커코인ICO는 현재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발행량 중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집된 펀딩 물량을 제외한 남은 물량은 전략적 참여자를 통해 기관 물량을 소진 후 소각키로 했다.
 
이번 전략적 참여자 협약에 대해 ㈜블록뱅크와 링커코인 재단의 문정곤 대표는 “전략적 참여자와의 접촉으로 안정적인 개발 자금을 확보하며 링커코인 프로젝트에 추진력을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링커코인은 원화‧달러 등 실제화폐와 암호화폐 사이에서 상호 거래가 가능한 ‘교환 시스템(Linker)’을 지원하여 독자적인 암호화폐들을 연결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링커코인은 ‘에이체인(AChain)’과 탈중앙화거래소(DEX;Decentralized Exchange) 설립에 관한 MOU 체결을 성사시켰다. 에이체인은 2015년부터 개발 및 운영 되어온 디지털 자산 관리 블록체인이며, 성황리에 ICO를 마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에이체인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에이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신용거래 플랫폼 ‘링크아이’, 암호화폐거래소 ‘아워닥스’, 재능펀딩 플랫폼 ‘셀프셀’, 자산거래 플랫폼 ‘코인픽스’ 등 10개의 블록체인 기반 연계 플랫폼 사업을 이미 2년 넘게 확장해왔다. 실물자산을 1대1 비율로 디지털 자산으로 교환하여 거래가 가능하게 만드는 에어체인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보다 투명한 자산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인 호쿼(HOQU), 에어론(Aeron), 유트러스트(UTRUST), 미토(MITO), 스카이코인(SkyCoin) 등을 비롯한 국내 대학 유니스트(UNIST) 및 조선대학교와도 MOU를 체결하면서 링커코인 프로젝트의 실현성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링커코인 재단은 핵심 개발 파트너사인 블록체인 연구개발 핀테크 기업 (주)블록뱅크와의 협업으로 링커코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거래소인 ‘코인엑스(CoinX)’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해외 거래소 ‘비트나루(BitNaru)’를 준비 중이며, 비트나루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문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인도, 유럽(에스토니아), 일본에 거래소 추가 설립을 통해 전자상거래 네트워크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투명성을 강조하며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링커코인은 ICO 참여자 모두에게 150% 보너스 지급 정책 발표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크라우드 세일은 이번 달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29일(금)부터 코인엑스 거래소를 통해 KYC 인증 절차를 실시하고 있고, 자세한 내용은 링커코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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