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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실감 안 난다…촛불시민에 감사드린다”

중앙일보 2017.12.29 11:32
BBK 사건과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정봉주 전 의원이 2012년 12월 만기 출소했다. [프리랜서 김성태]

BBK 사건과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정봉주 전 의원이 2012년 12월 만기 출소했다. [프리랜서 김성태]

문재인 정부 첫 특별복권 대상자가 된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정 전 의원은 특별복권 발표 직후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복권! 오늘 같은 날이 과연 올까?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겨울 광장을 밝힌 촛불 시민, 걱정해준 모든 사람, 문재인 대통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님, 진심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정봉주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정봉주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현재 외국에 나가 있는 정 전 의원은 내년 초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의워은 이번 특별복권을 계기로 정치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되면서 내년 6월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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