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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북한 경제 고립 위해 개성공단 폐쇄 결정지지”

중앙일보 2017.12.29 11:01
지난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오른쪽은 2007년 5월 개성공단 내부 모습[AP=연합뉴스, 중앙포토]

지난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오른쪽은 2007년 5월 개성공단 내부 모습[AP=연합뉴스, 중앙포토]

미국 정부는 개성공단 중단은 북한의 위협과 유엔 결의 위반 때문이었다며 폐쇄 결정을 거듭 옹호했다

 
 
 마이클 케이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을 초법적 통치행위로 규정한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의 발표에 대해 논평해달라고 요청하자 “미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이어 한국 정치권에서 개성공단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말처럼 모든 나라가 북한의 경제적 고립을 더 옥죄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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