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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24개 모든 계열·학과 NCS기반 교육으로 보·교육 전문인 육성

중앙일보 2017.12.29 00:02 종합 2면 지면보기
정규명 단장

정규명 단장

동주대학교는 ‘ECHO 4S를 통한 동남권 보건·교육 산업의 핵심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전략으로는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사업(Education), 창조적인 직업인 교육사업(Creativity), Hub-Campus 구축사업(Hub-Campus), 취·창업지원사업(Occupation)이 있다. 각 사업의 추진전략은 핵심성과지표인 취업률·재학생충원율·직무능력향상도·창업교육지수 등을 향상하도록 계획돼 있다.
 
동주대는 지난 2014년 특성화사업의 시작과 동시에 24개 전 계열·학과가 100%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개편을 완료했다. 2015년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 학기별 교육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 체계적 교육이 가능하도록 학기 중 교육과정 운영 후 보완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교육과정 리콜제’를 도입해 체계적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편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111개 교과목과 65개 능력 단위를 신규 편성했다. 또 지난 2015~2016년에는 NCS박람회 개최, 호주 일자리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동주대는 지난 2014년 24개 계열·학과가 100%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동주대는 지난 2014년 24개 계열·학과가 100% NCS 기반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동주대는 특성화사업의 핵심성과지표인 취업률 80%를 달성하기 위해 Hub-Campus를 구축했다. 취·창업 선도대학 구현을 목표로 취업 타깃 기업에 대해 취업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그리고 기업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을 운영했다. 그 결과 지난해 취업자 중 전공 NCS 직무분야 일치 취업률이 평균 84.1%(참여학과 87.2%)를 기록했다. 산업 현장 수요맞춤형 NCS직무기반 교육과정 운영으로 60명 과정수료, 자격증 54개 취득, 48명 취업성공의 성과도 거뒀다. NCS 기반 교육과정과 연계한 취업홍보를 통한 기업-인재 취업매칭 시스템 구축하고 지역사회·산업체와 산학협력 인프라를 통해 가족회사에 12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동주대는 NCS의 지식·기술·태도를 기반으로 인력양성 유형별 맞춤형 특화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자격증 취득지수 101.1%를 달성했다. 각종 대외경진대회에서는 412명이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졸업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글로벌 에티켓, 글로벌 마인드 함양, 외국어 역량과 리더십 등 다양한 역량과 자질을 함양하는 글로벌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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