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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녹용·살모사 추출 유효성분 담아 만성피로·허약체질 개선에 효과

중앙일보 2017.12.2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호르반 한 병은 녹용에서 추출한 유효성분인 루론딘 30㎎과 살모사의 유효성분을 추출한 반비틴크 100㎎ 그리고 로열젤리 50㎎을 함유하고 있다. 허약체질이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 병중·병후의 회복기 환자나 발열성·소모성 질환 및 갱년기 장애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호르반 한 병은 녹용에서 추출한 유효성분인 루론딘 30㎎과 살모사의 유효성분을 추출한 반비틴크 100㎎ 그리고 로열젤리 50㎎을 함유하고 있다.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사진 한림제약]

호르반 한 병은 녹용에서 추출한 유효성분인 루론딘 30㎎과 살모사의 유효성분을 추출한 반비틴크 100㎎ 그리고 로열젤리 50㎎을 함유하고 있다.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사진 한림제약]

 

한림제약 '호르반'

호르반은 국내 대학병원에서의 임상시험을 거쳐 만성피로 증후군 개선에 대한 효과가 입증됐다. 호르반내복액의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한 임상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아주대병원에서 6주간 약물 투여 후 평가한 결과 만성피로 증후군의 자각증상에 대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호르반에 포함된 루론딘이나 반비틴크 등의 성분이 피로를 개선하는 유효성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살모사의 유효성분을 알코올로 추출해 얻은 반비틴크는 팔미틴산, 스테아린산, 타우린,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 비타민B군 등을 함유하고 있다. 반비틴크는 자양강장, 신진대사 촉진, 항염작용 등으로 널리 사용되어 온 약이다. 예로부터 살모사를 말린 한약재인 ‘반비’는 만성 고질병 환자나 장기 투병으로 인해 허약해진 환자에게 보신용으로 사용됐다. 피곤함을 느끼거나 만성권태, 무기력증, 병중·병후 환자나 체력 소모가 많은 사람에게 복용시켜 원기를 북돋워 주는 약재로 쓰였다.
 
로열젤리는 일벌의 인두선에서 분비돼 여왕벌의 먹이가 되는 물질로 단백질, 유리 아미노산, 탄수화물 및 다량의 비타민B군을 함유해 자양강장, 동맥경화 예방, 자율신경 조절작용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르반내복액에는 현대 생활인이 필수로 섭취해야 하는 각종 영양소 및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허약 체질,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 병중·병후의 회복기 환자, 갱년기 장애에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면서 “업무에 지친 직장인, 피로에 지친 부모님, 가사노동에 지친 주부, 공부에 지친 자녀에게 좋다”고 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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