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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기업들] 미래사업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기반 마련

중앙일보 2017.12.2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GS칼텍스는 하루 27만4000배럴의 고도화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다. 정유공장의 이상적인 모델인 이른바 '퍼펙트 콤플렉스'를 완성함으로써 최고의 배럴당 수익성을 추구하고 있다. 사진은 GS칼텍스 VRHCR 전경(제3중질유분해시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하루 27만4000배럴의 고도화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다. 정유공장의 이상적인 모델인 이른바 '퍼펙트 콤플렉스'를 완성함으로써 최고의 배럴당 수익성을 추구하고 있다. 사진은 GS칼텍스 VRHCR 전경(제3중질유분해시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국내외 시장의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기본 수익력 향상 및 추가 수익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

GS칼텍스는 정유·석유화학·윤활유 등 기존 사업 밸류 체인 전반에 걸쳐 원가절감 및 수익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추진해 왔던 경쟁력 개선 활동을 세분화해 추가적인 개선 영역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GS칼텍스는 회사가 보유한 핵심기술이나 원료·고객 등을 기반으로 유가 등 외부 환경에 따른 변동성이 큰 기존 사업을 보완하도록 새로운 미래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지난 1995년 제1중질유분해시설(RFCC)을 비롯해 2004년 이후 5조원 이상을 투자해 2007년 제2중질유분해시설(HCR), 2010년 제3중질유분해시설(VRHCR), 2013년 제4중질유분해시설(VGOFCC)을 완공했다.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맞춰 고도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하루 27만4000배럴의 국내 최대 규모의 고도화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다.
 
GS칼텍스는 바이오케미칼 분야에서 바이오매스 원료 확보부터 생산기술 개발, 수요처 개발 등 상용화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여수에 바이오부탄올 시범공장을 건설 중이다. GS칼텍스는 데모플랜트 가동 및 스케일업 연구를 통하여 사업화 검증 및 다운스트림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복합소재 분야에서도 확보된 기술 및 원료 역량을 바탕으로 상용화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다양한 물성 개발을 통해 수요시장 확대 및 신규 응용처 발굴도 지속해 나가고 있다.
 
GS칼텍스는 현재 추진 중인 R&D 활동들이 조기에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규 아이템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GS칼텍스는 끊임없이 연구개발 요소를 발굴해 대외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회사의 지속성장 발판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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