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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공감봉사단'이 함께 합니다

중앙일보 2017.12.28 00:02 4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지난 19일 서울시 동작구에 있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10기 행복공감봉사단 3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기재부 2차관과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선정된 정은지(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씨를 비롯해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복권위원회 김용진 위원장(오른쪽 셋째)과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80여 명이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장김치를 담갔다. [사진 복권위원회]

복권위원회 김용진 위원장(오른쪽 셋째)과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80여 명이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장김치를 담갔다. [사진 복권위원회]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봉사단원 80여 명 김장김치 담아 전달

김용진 차관과 정은지 씨는 봉사단원과 함께 장애인 가정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배추김치 100박스(1000㎏, 450포기)와 깍두기 50박스(500㎏)를 담갔다. 또한 김 차관과 정씨 등은 직접 담은 김장김치를 복지관을 통해 100여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복권기금이 추구하는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국민봉사단으로 2008년 발족한 이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41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모집한 제10기 행복공감봉사단은 총 2311명이 선정됐다. 내년 상반기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방문할 계획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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