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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청년 창업가 양성, 사회적기업 지원, 정책 제언집 발간 … 좋은 일자리 창출 앞장

중앙일보 2017.12.28 00:02 1면
한국남부발전이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맞춘 업무 추진과 제도 개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제언집 발간 등으로 취업 준비생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CEO 직속 ‘KOSPO 일자리위원회’ 설치와 전담부서(일자리전략부) 지정을 통해 과제 추진기반을 완비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선정해 국정과제 이행에 나서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실시해 창업가를 양성하는 태양광 벤처사업을 실시한다. 박석호 신성장사업단장이 참가 학생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실시해 창업가를 양성하는 태양광 벤처사업을 실시한다. 박석호 신성장사업단장이 참가 학생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은 태양광발전과 연계한 벤처사업으로 청년 창업가를 양성해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태양광 벤처사업은 부산지역 대학생에게 1년 동안 창업 관련 OJT 교육 및 직접 유지정비 수행 등의 경험을 쌓게 해 창업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부산대·부경대·해양대 등 부산 지역 3개 국립대를 대상으로 창업기본교육을 시행하고 성적이 우수한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내년에는 부산 지역 전 대학을 대상으로 확대해 청년 창업가 100명을 양성할 방침이다.
 
또 부산시 및 부산 문현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활동도 시작했다. 향후 5년간 50억원을 목표로 ‘부산 사회적기업 지원펀드’를 조성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과 육성·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부산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육성 기업 선정 및 기술 개발 지원, 판로 개척을 전담한다. 자산관리공사와 기술보증기금은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 & Leaseback)과 R&D사업화 기술보증 등을 통해 금융 지원을 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6개 출자회사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중심의 경제 구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Industry 4.0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또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Work Place) 구현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 사회적기업 등을 육성해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제도 개선도 일자리 창출 중심으로 추진한다. 투자사업 결정에 일자리 고용영향평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신규 채용 우수기업에 대한 가점을 확대하고, 고용노동부 인증 고용 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가점을 신설하는 등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해 계약 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연구개발과제 추진과 출자회사에 대한 평가에도 일자리 창출 노력도를 반영한다. 또한 향후 발전 5사 협의 등을 거쳐 발전소 정비적격심사시 고용률 평가기준을 신설하고, 소규모 공사의 안전전담인원에 대한 배치 기준을 강화해 일자리를 만들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일자리 정책 제언집 ‘일자리 더나키(더하기, 나누기, 키우기)’를 발간했다. 부산지역 일자리 전문가와 청년 구직자들이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진행한 1:1 면담 내용과 일자리 정책 제언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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