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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카카오 사내서 ‘카카오 직원’으로 불리는 이유

중앙일보 2017.12.25 19:21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열린 2016년 카카오 송년회에 참석한 가수 아이유 [사진 카카오 CEO 임지훈 페이스북]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열린 2016년 카카오 송년회에 참석한 가수 아이유 [사진 카카오 CEO 임지훈 페이스북]

 
가수 아이유가 최근 있었던 카카오 송년회에 참석하는 등 카카오와의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아이유는 카카오 자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다. 실제로도 카카오와 한솥밥 식구인 것이다.  
 
이런 점을 고려한 듯 아이유는 올해 카카오 본사 송년회뿐 아니라 지난해 본사 송년회에도 '깜짝' 참석했다. 본사는 아니지만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카카오게임즈 사내 송년회에도 출연해 카카오와의 우애를 과시했다.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열린 2016년 카카오 송년회에 참석한 가수 아이유 [사진 카카오 CEO 임지훈 페이스북]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열린 2016년 카카오 송년회에 참석한 가수 아이유 [사진 카카오 CEO 임지훈 페이스북]

이 때문에 카카오 사내에서는 아이유를 '카카오 크루(카카오 직원)'으로 부르기도 한다. 카카오 측은 아이유와 '한솥밥' 식구이긴 하지만 최정상 연예인의 격에 맞는 모델료와 별도의 출연료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현 카카오 M)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음반 유통, 음원 서비스 ‘멜론’의 운영 등을 맡는 종합 콘텐츠 회사로 2016년 1월 카카오에 인수됐다.
 
2017 카카오게임즈 슈퍼콘서트&클럽에 참석한 아이유.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017 카카오게임즈 슈퍼콘서트&클럽에 참석한 아이유.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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