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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27일 외교부 고위급 협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중앙일보 2017.12.25 16:59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사진 연합뉴스]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사진 연합뉴스]

한중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한중 외교부 고위급 협의가 오는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는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쿵 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와 업무 혐의를 갖는다.
 
이를 위해 윤 차관보는 26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이후 10일 만에 진행되는 이번 협의에서 양측은 한중정상회담 관련 주요 후속 조치의 착실한 이행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다.
 
당초에는 쿵 부장조리가 먼저 한국을 방문해 조치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검토됐으나 일정 조율과정에서 우리 측 고위급 인사가 먼저 방문하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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