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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신과함께' 나란히 300만 돌파

중앙일보 2017.12.25 12:21
영화 '신과 함께-죄와벌'(김용화 감독)의 한 장면.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 함께-죄와벌'(김용화 감독)의 한 장면.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 20일 개봉)과 '강철비'(양우석 감독, 14일 개봉)가 성탄절 연휴 극장가에서 관객몰이를 이어가며 나란히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두 영화의 흥행으로 한국영화 연간 점유율은 7년 연속 50%를 넘는 기록도 함께 달성했다. 

한국영화 점유율 7년째 50% 달성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의 한장면. [사진 NEW]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의 한장면. [사진 NEW]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까지 228만여 명을 동원한 '신과 함께'는 24일 관객 70만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강철비' 역시 이날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관객 수는 277만여 명이었다.
 
'신과 함께'는 개봉일 포함 5일, '강철비'는 11일 만이다.
 
 두 영화의 쌍끌이 흥행은 한국영화 연간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한국영화 연간 시장 점유율은 지난 23일 50.0%로 집계됐다. 한국영화 점유율은 최근까지 50%를 밑돌았으나 두 영화에 관객이 몰리면서 점유율이 상승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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