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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해돋이, 독도 ‘오전 7시 26분’…서울 첫 일출시각은?

중앙일보 2017.12.22 19:50
지난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돋이를 지켜보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돋이를 지켜보고 있다. [중앙포토]

2018년 첫 해돋이는 독도에서 오전 오전 7시 26분에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주요 지역의 31일 해넘이 시각과 내년 1월 1일 해돋이 시각을 22일 발표했다. 내년 첫 일출은 오전 7시 26분에 독도에서 관찰할 수 있고 오전 7시 31분에는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빠른 일출을 만나볼 수 있다.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돋이를 지켜보고 있다. [중앙포토]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돋이를 지켜보고 있다. [중앙포토]

주요 대도시를 보면 이른 순서대로, 부산 오전 7시 32분, 대구 오전 7시 36분, 광주 오전 7시 41분, 대전 오전 7시 42분, 세종 오전 7시 43분, 서울 오전 7시 47분, 인천 오전 7시 48분 등이다.
 
2017년 마지막 날인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다. 오후 5시 40분까지 일몰을 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관찰이 가능하다.
 
천문연이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이다.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각은 조금씩 당겨지며, 해발고도 100m에서의 일출 시각은 발표시각보다 2분 정도 빠르다.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이나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는 말하며, 일몰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이나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2016 병신년(丙申年) 첫 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미포선착장 방파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바라보고 있다. [중앙포토]

2016 병신년(丙申年) 첫 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미포선착장 방파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바라보고 있다. [중앙포토]

다른 지역 일출과 일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astro.kasi.re.kr)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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