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컬투 목소리와 함께 만나는 귀여운 몬스터 가족 '몬스터 패밀리'

중앙일보 2017.12.22 18:13
'몬스터 패밀리'

'몬스터 패밀리'

감독 호거 태프 | 장르 애니메이션 | 상영 시간 93분 | 등급 전체 관람가
 

[매거진M] '몬스터 패밀리' 영화 리뷰

 
★★★
 
 
[매거진M] 지루한 일상 속에 만나면 싸우기만 하는 위시본 가족. 화합을 위해 할로윈 파티를 가게 된 가족은 그곳에서 드라큘라(김태균)의 음모로 모두가 몬스터로 변해버린다. 독일 작가 다비드 사피어의 소설 『가족의 영광』을 원작으로 한 ‘몬스터 패밀리’는 위시본 가족이 다시 인간이 되기 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몬스터 패밀리'

'몬스터 패밀리'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동물이나 아이들인 반면, ‘몬스터 패밀리’는 엄마가 이야기를 이끈다는 게 재미있는 요소. 몬스터들이 어둡고 무섭기보다 귀엽고 코믹한 모습으로 등장해 아이들이 충분히 즐기면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가족애를 회복하는 이야기가 공감을 끌어내며 메시지를 확실히 전한다. 
 
TIP 컬투가 주인공 드라큘라를 포함한 2인 7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관련기사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