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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숨겨진 동생 있다” 깜짝 고백한 홍석천

중앙일보 2017.12.19 22:58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연예계에 숨겨진 동생이 있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1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의외의 연예계 패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예계에 우리 집안이 또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누구라고 밝히기는 그렇지만, 밑에 식구 중에 데뷔한 동생이 있다. 알아서 잘하고 있더라”며 말했다.
 
출연진들이 동생의 정체를 궁금해하자 홍석천은 “큰 회사에 소속돼 있다”면서도 “그 친구한테 혹시나 나의 이미지 때문에 피해가 갈까 봐 얘기를 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출연진이 "남자분이냐"고 묻자 홍석천은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 가수냐는 질문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풍문쇼가 언제부터 수사반장이 됐죠?"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집안 형님이 잘 보고 있다. 진짜 잘하더라. 힘내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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