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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국제복합도시 건립’ 투자협약식 진행

중앙일보 2017.12.19 15:19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대표부(회장 지태용)는 지난 12월 15일 울산시 주최로 열린 ‘2017 울산 강동권 개발사업 투자설명회’에 해외 4개국 12명과 국내 36명이 참석하고, 다양한 투자협약이 체결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FIABCI 한국대표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 직후 파나마 Natashar개발투자회사 이반 까를루씨 회장, 그리스 Kopanitsanos개발회사 코스탄노스 회장, 브랜트(BRENT)국제학교, (주)뮤제그룹 김미자 부회장 등이 국제복합도시에 투자협약서를 체결했으며 영국의 PIRO CAPITAL 그란트 대표는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이브텍 손강선 대표, 맥썬(주) 김관 대표, (주)비씨콘 김동원 대표, (주)쇼비즈팜 이설 대표, (주)뮤제그룹 김갑준 대표, (주)우진인터내셔널 장종원 대표 등이 산업단지 및 타운에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한편 국제복합도시는 FIABCI 한국대표부 지태용 회장이 5년 전부터 추진한 프로젝트로 지난 10월 FIABCI 아태본부와 뉴스타그룹,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회장 남문기)가 조성 협약식을 가지면서 구체화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제공항과 항구가 인접한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약 50만 평의 부지를 확보해 각 국가별로 특색 있는 산업‧물류‧휴양‧관광을 포함한 타운으로 조성해 역이민자들의 정착지로 만드는 한편, 국가별 다양한 문화교류와 관광 상품 활성화가 이뤄지는 국제관광도시로 만드는 것이 골자다.
 
또한 특색있는 휴양과 관광은 물론 각국 이민국 동포와의 교류와 상호 수출입을 위한 물류 거점지로 확립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세계부동산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지태용 회장과 일행들은 사전 답사를 위해 1차적으로 밀양 상남면, 김해 상동면, 창원 삼진지역 일대를 현장 답사했다.
 
FIABCI 한국대표부 지태용 회장은 “국제복합도시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750만 해외 동포 중 역이민을 희망하는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쉼터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또한 내국인에게는 굳이 외국을 나가지 않아도 한눈에 세계 각국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도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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