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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엑소 등 애도 이어진 종현 빈소

중앙일보 2017.12.19 14:21
19일 오후 그룹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 향년 27세)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후 그룹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 향년 27세)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18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아이돌 그룹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빈소 앞에 흰 국화가 하염없이 쌓여갔다. 가요계 동료들 역시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19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에 마련된 빈소에는 오전부터 유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관식이 치러졌다.
 
19일 오후 그룹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 향년 27세)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상주 '이태민'이라고 적혀있다. [뉴스1]

19일 오후 그룹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 향년 27세)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상주 '이태민'이라고 적혀있다. [뉴스1]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조문이 시작됐고, 상주 자격으로 조문객들을 맞이한 것은 샤이니의 남은 멤버들(민호·태민·온유·키)이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종현과 SM에서 한솥밥을 먹던 보아·소녀시대·엑소·NCT를 비롯해 방탄소년단이 비통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소녀시대 윤아는 눈시울을 붉히며 슬픔을 참지 못했다.
 
많은 팬도종현 빈소를 찾았다. SM 측은 팬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같은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 조문 공간을 마련했다. 
 
빈소에 놓여진 SM 식구들이 보낸 화환. [연합뉴스]

빈소에 놓여진 SM 식구들이 보낸 화환. [연합뉴스]

故 샤이니 종현 빈소 'SM의 수장 이수만 조화 도착' [뉴스1]

故 샤이니 종현 빈소 'SM의 수장 이수만 조화 도착' [뉴스1]

빈소 입구에는 YG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 등 가요계뿐 아니라 방송사 임직원 등 각계에서 보낸 조화가 자리가 비좁을 정도로 들어섰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이며,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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