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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빈 방문 때 시진핑 내외에 ‘설화수’ 선물

중앙일보 2017.12.19 10:57
문재인 대통령의 12월 중국 국빈 방문기간 중 ‘설화수’가 특별 선물로 선정되어 시진핑 국가주석 내외에게 전달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 화장품을 좋아하는 펑리위안 여사를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선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선물에 구성된 대표 제품으로는 진설라인과 실란 컬러팩트, 퍼펙팅 쿠션. 진설라인은 동양의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소나무 중에서도 귀한 적송을 원료로 한 대표 력셔리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실란 컬러팩트는 한국 전통 궁중문화를 나타내는 향주머니인 ‘진주낭’을 소재로 디자인 한 제품이며 퍼펙팅 쿠션은 전 세계 여성들의 메이크업 습관을 바꾼 K-뷰티의 상징적 제품이자 설화수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이와 함께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가치와 고귀한 품격을 전하는 특별한 포장도 함께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예로부터 길조로 숭앙되는 봉황이 깃든다고 알려진 오동나무로 제작된 특별 목함은 대한민국 중요 무형문화재 제 55호 조화신 소목장이 특별 제작한 것. 목함을 감싼 보자기 포장은 한국의 오방색 중 최고의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양색의 보자기에 전통 와당문양과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목단 꽃을 사용해 귀한 선물의 의미를 담아 격을 더했다. 부귀영화와 절세미인을 상징하는 모란 복주머니는 수공예의 진수와 한국 궁중문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다. 복주머니는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궁중자수 장인 최정인의 손길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한‧중 수교 25주년과 더불어 아모레퍼시픽 또한 양국이 수교를 맺은 1992년에 지사를 설립하고 25년 간 중국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와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설화수는 수천 년의 아시아의 지혜가 담긴 귀한 원료를 현대 피부과학으로 재창조하여 궁극의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고, 내면과 외면의 균형을 찾아주는 홀리스틱 뷰티를 선사한다. 3000가지 원료에서 찾아내 피부 균형을 다스려주는 설화수 고유의 원료인 ‘자음단™’과 설화수만의 독보적인 효능을 가능케 한 한국의 ‘인삼’, 그리고 첨단 피부과학 ‘바이오컨버전 기술’을 통해 설화수는 한국을 넘어 세계에 홀리스틱 뷰티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2017년 현재, 설화수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12개국에 진출,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의 설화수의 성장세는 독보적이다. 설화수는 2011년 베이징 1호점 오픈 이후 현재까지 베이징‧상하이 등 주요 도시의 최고급 백화점을 대상으로 130여개 매장을 입점시켰다. ‘윤조에센스’, ‘퍼펙팅쿠션’ 등 설화수의 대표제품을 필두로 럭셔리 뷰티시장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차별화해 가며 현지인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설화수는 중국 언론사 인민망이 2015년 10월 발표한 ‘요우커 만족도 조사’ 화장품 부문 1위, 2016년 7월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조사 한방화장품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중화권의 오스카상인 ‘금마장상’을 수상한 배우 량장이 설화수 매장을 방문, 제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의 이야기가 알려지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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