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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오향족발 “가맹점과 건강한 파트너십 중요”

중앙일보 2017.12.19 09:00
‘만족오향족발’은 서울 3대 족발 가운데 유일하게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8년 전 첫 음식점 오픈 후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업을 키워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표적으로 만족오향족발은 ‘종물(족발을 삶는 물) 공급 시스템’과 ‘오픈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이를 통한 본사와 가맹점 간의 이상적인 상생 모델을 찾고 있다.
 
만족오향족발의 한 관계자는 “족발아이템은 종물이 매우 중요해 어떤 종물을 쓰느냐에 따라 족발의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며 “족발 맛집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종물을 각 가맹점에 공급해 본점과 동일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족발 창업시 족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지만 대부분의 족발 프랜차이즈는 3~5일 정도 짧은 교육일정만을 소화한다. 반면 만족오향족발은 2주간 조리 교육과 매장 운영 교육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만족오향족발의 인증된 ‘맛’ 또한 성공창업의 핵심 요소다. 만족오향족발 서울시청본점은 미쉐린코리아가 뽑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선사하는 친근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뜻하는 ‘서울 2018 빕구르망 레스토랑’ 리스트에 2년 연속 선정돼 공인된 족발 맛집으로 자부한다.
 
관계자는 “만족오향족발은 빠르게 많이 내기만 하는 가맹점 사업 전략이 아닌 본사와 가맹점에 튼튼하고 건강한 파트너십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만족오향족발은 예비창업주에게 가맹점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비창업주가 신규 가맹점 개설 계약을 맺는 경우 1000만원 상당의 가맹비 면제와 해당 신규 가맹점의 온라인 홍보지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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