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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시민 1700명 설문으로 올해를 빛낸 코미디언·개그맨 선정 /
<무한도전> 등에 출연중인 유재석이 38.3%의 지지를 얻어 6년 연속 1위에 올라 / 유재석은 이 조사 시작후 2010년, 2011년을 제외하고 매년 1위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 / 2위는 <아는형님>등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강호동(23.3%)이 선정돼 / <나 혼자 산다>등에서 활약중인 박나래(15.9%)가 여성 유일 톱10에 들며 3위에 / <미운 우리 새끼>의 신동엽(13.5%)이 4위, 예능 대부 이경규(9.5%)가 5위를 차지해 /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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