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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종아리 통증으로 선발 명단 제외”

중앙일보 2017.12.19 06:29
지난달 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 기성용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 기성용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성용(28‧스완지 시티) 선수가 부상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기성용 선수는 최근 5경기는 선발 풀타임으로 뛰었다.

 
 스완지 시티는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서 에버턴 원정을 떠난다. 스완지는 승점 12점으로 최하위에 있어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해야 한다.  
 
 경기를 앞두고 스완지는 공식 SNS를 통해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최전방에 나르싱, 보니, 다이어가 서고 중원에 캐롤, 메사, 페르가 배치된다. 포백은 올손, 머손, 페르난데스, 노턴이 구성하고 골문은 파비안스키가 지킨다.
지난달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 한국 기성용이 세르비아 아뎀 랴이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 한국 기성용이 세르비아 아뎀 랴이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매체 BBC는 에버턴과 스완지의 선발명단을 전하며 “기성용은 종아리 통증으로 제외됐다. 조던 아예우와 마이크 판 더 호른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매체 웨일스온라인도 “스완지 시티가 3자리를 바꿨다. 기성용은 종아리 염좌로 결장한다”고 전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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