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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동대문서 옷감 고르다가 찰칵

중앙일보 2017.12.19 06:00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인스타그램]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인스타그램]

김정숙 여사가 직접 동대문에 옷감을 고르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직접 동대문까지 원단 구하러 김정숙 영부인 여사님. 실크 단골집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김 여사가 원단을 구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여사께서 천을 좋아하셔서 천을 보러 가신 것이다. 예전에 자주 다니시던 곳인데 주인 등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뉴스1에 따르면 김 여사의 어머니는 수십년간 서울 광장시장에서 포목점을 운영했다. 그러다가 한복 수요 감소와 함께 가게 문을 닫았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과 미국을 방문할 당시 문 대통령과 결혼할 때 어머니가 주신 옷감으로 만든 한복을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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