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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닥터키친, 설탕 줄인 믹스커피 개발

중앙일보 2017.12.19 00:02 8면 지면보기
믹스커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달콤한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국민 커피’다. 하지만 일반 믹스커피는 내용물의 절반을 설탕이 차지할 정도로 당 함량이 높다. 믹스커피 3잔이면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장 당 섭취량의 40%에 육박한다.
 
당뇨를 앓고 있거나 당뇨 고위험군 비중이 높은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은 믹스커피 같은 설탕 함량이 높은 식품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2014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은 믹스커피 등 커피 소비로 인한 당 섭취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의 50% 이상을 커피가 차지했다.
 
맞춤 식단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닥터키친이 당 섭취량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믹스커피 ‘닥터키친 다방커피’를 개발했다.
 
기존 믹스커피보다 당류가 10분의 1 수준인 0.4g으로 줄었지만 달콤한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한다. 닥터키친은 다방커피 출시를 기념해 맞춤 식단 구매 고객 50명에게 일일 한정 무료로 다방커피 1박스를 증정한다. 맞춤 식단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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