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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 측 "현재 안정 중…추측 보도 자제 당부"

중앙일보 2017.12.10 20:35
정보석. [사진 일간스포츠]

정보석. [사진 일간스포츠]

야구단 경기 도중 야구공에 맞아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배우 정보석(55)이 현재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석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10일 "정보석은 지난 9일 연예인 리그 야구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안정적으로 치료를 잘 받고 있는 상태로, 담당 의사 소견에 따르면 일주일 내외로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상태에 대한 추측성 추가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일로 정보석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정보석이 곧 건강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앞서 정보석은 9일 오후 자신이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경기 도중 상대팀 타자의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피를 흘려 인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고, 자정이 넘은 시각 다시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와 치료를 받았다. 
 
[사진 노현태 인스타그램]

[사진 노현태 인스타그램]

'조마조마'에 소속된 가수 노현태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조마조마와 폴라베어스 팀의 결승 시합에서 7회 초에 정보석 형님이 던진 공을 상대 타자가 (쳤는데) 형님 얼굴을 강타했다"고 말했다.
 
노현태는 정보석이 부상 직후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서울의 한 대학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노현태는 또 "긴급상황은 넘겼고 내일 안과·이비인후과·성형외과 수술만 잘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잘 지켜봐 주시고 응원 바란다. 단장님 힘내세요"라고 덧붙였다.
 
'매드독'에 출연한 정보석. [사진 KBS 2TV]

'매드독'에 출연한 정보석. [사진 KBS 2TV]

정보석은 야구선수 출신의 배우로 과거 TV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극 '매드독'에 출연했다.
 
정보석 소속사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정보석의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입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정보석의 야구 경기 중 부상에 대해 소속사의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앞서 보도된 대로 정보석은 지난 9일 연예인 리그 야구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안정적으로 치료를 잘 받고 있는 상태로, 담당 의사 소견에 따르면 일주일 내외로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현재 상태에 대한 추측성 추가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일로 정보석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정보석이 곧 건강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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