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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BJ 거장 김이브-윰댕 갈등 표면화…구독자 수도 ‘이상현상’

중앙일보 2017.12.10 14:05
1인 방송인(BJ) 윰댕(왼쪽)과 김이브(오른쪽) [사진 아프리카TV, 유튜브]

1인 방송인(BJ) 윰댕(왼쪽)과 김이브(오른쪽) [사진 아프리카TV, 유튜브]

유튜브 1인 방송(BJ)의 거장이라 불리는 김이브와 윰댕 간 갈등이 표면화됐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날 오전 2시 무렵 ‘현재 터진 BJ 김이브-윰댕 사건.jpg (둘 다 라이브중)’이라는 올라왔다. 해당 글은 윰댕BJ와 꽃빈BJ가 최근 합동 채널 ‘윰꽃’을 만들자 팬들이 김이브BJ는 왜 빠졌는지 의문을 나타냈고,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윰댕과 김이브 갈등이 표출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댓글에 네티즌들은 “지금은 새벽 2시인데 아직도 안 끝났고…. 끝날 기미도 없어 보이고 둘이 전화하면서도 계속 똑같은 얘기만 반복돼서 그냥 방송 끔” “제3자들이 왈가왈부해서 일 커진….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소셜블래이드]

[사진 소셜블래이드]

 
 사건 이후 두 BJ 구독자 수를 비교하는 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수 검색 사이트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12시 50분 기준으로 윰댕 BJ의 구독자 수는 1만584명이 늘었지만, 김이브는 3912명이 줄었다. 윰댕 BJ 구독자 수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100~300명대로 늘어왔다. 반면 김이브 구독자 수가 줄어든 것은 같은 기간에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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