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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가 장가 못 가는 이유에 대한 노사연 자매의 분석

중앙일보 2017.12.10 10:05
[사진 KBS 캡처]

[사진 KBS 캡처]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수 노사연(60)은 언니 노사봉에 대해 “언니는 제일 친한 친구”라며 “나의 모든 것을 언니한테 얘기할 수 있고 언니는 저를 다 받아준다. 제가 잘못한 것이 있어도 언니는 내 편”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봉의 식당을 찾은 노사연은 “엄마가 (생전에) ‘언니가 있어 나는 편해.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어’라고 하더라”며 “엄마 이별을 한 뒤 언니와 더 끈끈해졌다. 언니는 엄마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 나온 노사연 자매가 화제가 되면서, 이들의 과거 발언까지 다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주목을 끌었다. 그 발언은 7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나온 것이다.
 
이 방송에 나온 김건모는 “하루에 쓰는 돈은 만원”이라며 “담배 한 갑에 소주 한 병 사면 돈 쓰는 게 끝난다. 식사도 잘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노사봉은 “식사를 잘 해야 한다”며 “식욕은 성욕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잘 먹어야 여자 생각도 나고 연애를 하는데 김건모는 잘 안 먹으니까 아직 장가를 못간 것”이라고 농담을 했었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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