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창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와 꿈나무들

중앙선데이 2017.12.10 00:56 561호 16면 지면보기
WIDE SHOT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국가대표를 꿈꾸는 초·중·고교 선수들이 한데 어울려 훈련을 하고 있다.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국가대표를 꿈꾸는 초·중·고교 선수들이 한데 어울려 훈련을 하고 있다.

스키점프 경기가 열릴 경기장 뒤로 설경이 펼쳐져 있다. [연합뉴스]

스키점프 경기가 열릴 경기장 뒤로 설경이 펼쳐져 있다. [연합뉴스]

개·폐회식이 열릴 올림픽 스타디움.

개·폐회식이 열릴 올림픽 스타디움.

봅슬레이와 루지, 스켈레톤 경기가 열릴 슬라이딩 트랙.

봅슬레이와 루지, 스켈레톤 경기가 열릴 슬라이딩 트랙.

지구촌의 겨울 축제 제23회 동계올림픽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겨울 올림픽은 강원도 평창에서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치러진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세계인의 축제 마당이 열린다. 각국에서 온 선수들은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등 7개의 설상 종목, 스피드 스케이팅과 컬링 등 5개의 빙상 종목, 봅슬레이와 루지, 스켈레톤 3개의 슬라이딩 종목을 포함해 총 15개 종목에서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그러나 이번 겨울 올림픽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다. 조직적 금지 약물 오용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는 선수들의 개인 자격 출전만 허용되고, 미국이 올림픽 참가에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 참여가 더욱 필요한 때다.  
 
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선데이 배너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