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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1091실 객실 손님 고정수요, 부담없는 내정가

중앙일보 2017.12.07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한국자산신탁은 강원도 강릉시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준공을 앞두고 호텔 부대 상가(투시도)를 공개 입찰 분양한다. 입찰 대상 상가는 호텔 로비층 커피숍과 직영하는 초대형 고급 스파사우나 내 마사지숍, 부대상가 내 제과점·커피숍·스크린골프장·식음료시설 등이다.(일부 제외)
 
이 상가는 1091실에 달하는 호텔 객실과 약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고급 스파 사우나 등 집객력 강한 시설을 배후에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여기에다 예식장과 컨퍼런스룸, 스카이풀, 호텔 전용 해수욕장 등을 갖추고 있어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또 관광객이 몰리는 안목해변 카페거리나 경포해수욕장 주변에는 아예 신규 상가가 없는데다, 임대매물 또한 부족해 신설 상가로서의 희소가치도 크다. 특히 호텔 부대상가의 경우 최근 외식사업 매출이 급증하면서 ‘본업’ 격인 객실 매출액을 앞지르는 등 식음료 부문 매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투자 전망을 밝게 한다. 지난해 국내 주요 호텔의 식음료 부문 매출 비중은 52.7∼65%에 달했다.
 
분양가는 1층을 기준으로 3.3㎡당 1000만원대로 책정됐다. 인근 호텔 부대상가는 물론 근린상가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입찰 예정일은 오는 12월 15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 모델하우스, 강릉 홍보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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