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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올겨울 유행 '롱패딩'을 입었더니…

중앙일보 2017.12.05 17:15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맞는 것일까. 배우 정우성이 최근 유행인 '롱패딩'을 입고 나타난 모습이 화제다.
 
5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이 롱패딩을 입고 걸어가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롱패딩이 달라 보인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정우성"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 고등학교의 급식실 풍경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줄 서 있는 학생 대다수가 검정색 롱패딩을 입고 있다. 롱패딩 열풍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는 모습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 고등학교의 급식실 풍경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줄 서 있는 학생 대다수가 검정색 롱패딩을 입고 있다. 롱패딩 열풍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는 모습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0대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롱패딩' 유행은 20~30대로 확산, 올겨울을 책임지는 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5일 정우성은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정우성은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했다.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정우성은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UN난민기구 친선대사 활동을 열심히 하는 거창한 이유는 없다. 제가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 덕분에 '스타'라는 사람이 됐기 때문에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롱다운 재킷은 스포츠 선수들이 주로 겨울철 벤치에 앉아 있을 때 입는다는 의미의 '벤치 파카'를 뜻한다. 안에 들어가는 충전재에 따라 오리털이나 거위 털을 충전재로 사용한 제품은 '다운', 솜 등 합성섬유를 사용한 제품은 '패딩'으로 분류된다. 일반 소비자들에게 롱다운은 하나의 디자인을 대표하는 고유명사격으로 '롱다운' 혹은 '롱패딩'으로 통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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