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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현민 영어 울렁증 고백 “100점 만점에 12점 받아”

중앙일보 2017.12.05 08:57
[사진 tvN]

[사진 tvN]

다문화 가정 모델 한현민이 영어 울렁증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에서는 영어를 배우러 휘성과 황신혜, 지상렬과 정시아, 효연, 한현민이 등장했다. 이날 혼혈모델 한현민은 “17년 동안 한국에서 살았다.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 tvN]

[사진 tvN]

 
 이어 “아버지가 나이지리아 분이고 어머니가 한국 분이신데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현민은 ‘ON’을 ‘NO’라고 읽는 등 “학교 영어 시험 성적이 12점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에 충격을 줬다.  
[사진 tvN]

[사진 tvN]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근 한현민을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으로 선정했다. 그는 30인 선정 뒤 언론과 인터뷰에서 “피부색이 다르다 보니 어릴 때 놀림을 받았다”며 “‘쟤는 까매서 안 돼’ ‘쟤는 달라서 한국에서 안 먹힐 거야’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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