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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눈과 함께 ‘강추위’…따뜻하게 입으세요

중앙일보 2017.12.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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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5일 화요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오늘 아침 최대한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5일까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많겠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첫눈이 내린 세종시에서 시만들이 눈발이 날리는 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5일까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많겠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첫눈이 내린 세종시에서 시만들이 눈발이 날리는 거리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영하 30도 안팎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으로 내려오면서 기온이 곤두박질치겠는데요.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 전역과 경기, 충청 등에 한파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아침 서울 영하 8도, 철원 영하 13도, 대전 영하 7도, 대구도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는데요.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못합니다. 이후에도 눈비 소식 잦은 한 주가 되겠는데요. 오후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과 호남에서 눈이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미끄럼 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더 읽기  [오늘의 날씨] 12월 5일

 
법정시한을 넘긴 예산안이 본회의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왼쪽 둘째), 자유한국당 정우택(왼쪽),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오른쪽 둘째)가 4일 오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171204.조문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왼쪽 둘째), 자유한국당 정우택(왼쪽),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오른쪽 둘째)가 4일 오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171204.조문규 기자

 
여야가 공무원 증원, 최저임금 인상 지원, 소득세ㆍ법인세 개정안 등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내년 예산안이 오늘 열리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입니다. 이로써 공정경제,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을 세 축으로 하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들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야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으로 예산안이 법정기한 내 처리되지 못하는 오점을 남기게 됐습니다.
▶ 더 읽기 여야, 정부 예산안 지각 합의 

 
최경환 의원이 오늘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 연합뉴스]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은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의 특활비 상납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을 소환해 조사를 벌입니다. 당초 최 의원은 지난달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거부해 조사 일정이 오늘로 미뤄졌습니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재직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예산편성 편의를 봐주고 특활비 1억원을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더 읽기 버티던 최경환, 내달 5일 검찰 출석

 
김태효 전 청와대 비서관이 검찰에 출석합니다.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중앙포토]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중앙포토]

 
김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 군국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공작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김 전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을 지냈고,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물 중 한명입니다.
▶ 더 읽기 ‘군 댓글 관여’ 김태효 전 비서관 내일(5일) 오전 검찰 소환

 
김부선씨의 난방비 비리 폭로 관련 최종 판결이 나옵니다.
지난 2014년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배우 김부선씨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2014년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배우 김부선씨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중앙포토]

 
자신의 아파트 부녀회장 등 입주자 대표 관계자들이 난방비 비리를 저질렀다고 폭로했던 배우 김부선씨의 명예 훼손 최종 판결이 오늘 대법원에서 나옵니다. 지난 7월 2심 재판부는 김씨가 유명인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게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는데요, 2년 7개월째 팽팽하게 이어지고 있는 김씨의 법정 공방이 어떻게 끝맺을지 주목됩니다.
 
57년생 닭띠 “남보다 자신 먼저 챙겨라”
2017년 12월 5일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5일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

 
57년에 태어난 닭띠 분들은 오늘만큼은 다른 사람보다는 자신을 먼저 챙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94년생 개띠는 기다리던 소식을 접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91년생 양띠의 운세만큼 모든 분들, 진취적으로 도전정신을 가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더 읽기 [오늘의 운세] 12월 5일
 
현대자동차 노조가 나흘간 파업에 돌입합니다.
 
현대차 노조는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으면서 오늘부터 부분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8월 파업 이후 4개월 만의 파업입니다. 이번 파업으로 회사는 차량 3만8000여 대를 생산하지 못해 8000억원 가량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가 서울에서 북핵 대응을 위한 고위급 협의를 합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분부장은 오늘 서울에서 니콜라 드 리비에르 프랑스 외교부 정무총국장과 만납니다. 외교부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상황 평가를 공유하고, 북핵대응 공조를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의 직접고용 시한이 다가왔습니다.
 
제빵기사를 직접 고용하라는 정부의 지시 이행 시한이 오늘 만료됩니다. 파리바게뜨는 직접 고용 대신 3자 합작회사를 통한 고용을 하겠다는 입장이며, 고용노동부는 파리바게뜨가 오늘까지 고용 지시를 이행하지 않으면 제빵기사 한 명당 천만 원씩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더읽기 파리바게뜨, 3자 합작 상생기업 출범 … “제빵사 70% 동의”

 
그룹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방시혁이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오늘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해외진출유공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을 예정입니다. 방시혁 대표는 ‘방탄소년단’을 탄생시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7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한류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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