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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타운 대단지 아파트 ‘광명 에코 자이위브’ 분양

중앙일보 2017.12.03 10:12
경기도 광명뉴타운에 10년 만에 짓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이달 중 분양된다. GS건설ㆍ두산건설이 공급하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조감도)’다.

광명에코자이위브

광명에코자이위브

 
GS건설ㆍ두산건설은 이달 중 광명뉴타운 16R 구역에서 광명 에코 자이위브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9층 19개동 2104가구(일반분양 91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32㎡ 93가구 ▶40㎡ 96가구 ▶49㎡ 230가구 ▶59㎡ 305가구 ▶72㎡ 151가구 ▶84㎡ 39가구로 구성했다.
 
에코 자이위브는 2007년 광명뉴타운 지정 후 10년 만에 첫 선을 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광명뉴타운은 광명시 광명동 일대 11개 재개발 구역, 114만6000여㎡ 규모다. 구역마다 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다. 개발을 완료하면 2만5000가구 규모 주거지로 거듭난다.
 
단지는 교통 요지에 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700m 거리다. 7호선을 타고 가산디지털단지ㆍ강남 등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KTX광명역ㆍ광명종합버스터미널과도 가깝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서부간선도로ㆍ제2경인고속도로ㆍ수원~광명고속도로ㆍ강남순환고속도로를 탈 수 있다.
 
인근 편의시설도 잘 갖춘 편이다. 광명사거리역 인근 이마트ㆍ롯데시네마ㆍ광명전통시장을 비롯해 철산역 인근 2001아울렛ㆍ철산상업지구를 이용할 수 있다. 광명남초ㆍ광일초ㆍ광남중과 광문초ㆍ중ㆍ고 등 11개 학교가 반경 1㎞ 내에 있다. 도덕산공원ㆍ철산공원ㆍ철망산근린공원ㆍ안양천ㆍ목감천이 단지와 가깝다.
 
단지 주변에 신규 공급이 뜸했던 점이 희소성을 높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사업지 인근 광명동ㆍ철산동에 입주한 아파트는 2만7995가구(2017년 11월 기준)다. 이 중 2008년 이후 입주한 새 아파트는 17%(4798가구)다. 미래 가치도 밝다. 광명 가학동, 시흥 논곡동, 무지내동 일대 205만7000여㎡에 2023년까지 광명ㆍ시흥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 완공 시 10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2020년 10월 입주 예정.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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