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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대 대학생, 한국인 최초로 국제 미인대회서 우승

중앙일보 2017.12.02 21:59
[사진 주식회사 PJP 제공]

[사진 주식회사 PJP 제공]

국내 20대 대학생이 한국인 최초로 주요 국제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2017 미스 슈프라내셔널대회에서 한국인 김제니(24)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CNN 필리핀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대회 주최 측을 인용해 “한국인이 주요 국제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김 씨는 이화여대에서 국제사무학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하는 재원이다. 올해 1월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도 한국 대표로 출전했으나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2위는 콜롬비아, 3위는 루마니아, 4위는 에티오피아, 5위는 푸에르토리코 대표에게 각각 돌아갔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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