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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도…중부지방 오후에 눈 또는 비

중앙일보 2017.12.02 07:59
오늘(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한 추위가 밀려오다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2일 중부지방에 오후부터 눈 또는 비가 예보됐다. [중앙포토]

2일 중부지방에 오후부터 눈 또는 비가 예보됐다. [중앙포토]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에 걸쳐 영하 10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도에서 영상 10도로 2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낮아 추울 것으로 보인다. 
 
오전 5시 현재, 서울 -4도, 인천 -2.5도, 수원 -4.2도, 춘천 -7.6도, 강릉 -0.2도, 청주 -2.4도, 대전 -1.4도, 전주 1.6도, 광주 -1.2도, 제주 3.2도, 대구 -3.7도, 부산 1.4도, 울산 -2.3도, 창원 -0.9도 등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 밑으로 떨어졌다.
 
이 시간 체감 기온은 서울 -6.3도, 인천 -5.9도, 수원 -4.2도, 춘천 -7.6도, 강릉 -2.4도, 청주 -2.4도, 대전 -1.4도, 전주 1.6도, 광주 -1.2도, 제주 1도, 대구 -3.7도, 부산 -1.4도, 울산 -2.3도, 창원 -3도 가량이다.
 
한편,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에 접어들며 중부지방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또 강원 북부·중부산지에는 눈이 많이 내릴 수 있어 예비 대설특보가 발표된 상태다. 서울을 포함한 일부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도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된 만큼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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