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F조 편성…독일-멕시코-스웨덴 역대 전적은

중앙일보 2017.12.02 01:23
[SBS화면 캡처]

[SBS화면 캡처]

한국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결과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F팀에 편성됐다.  
 
한국은 첫 경기를 스웨덴과 6월 18일 밤10시(이하 한국시간) 노보고르트에서 치르게 된다.  
 
한국이 처음으로 마주할 스웨덴은 FIFA 랭킹 18위로 유럽 국가 가운데 낮은 순위로 3번 포트에 속했다.  
 
스웨덴은 유럽 예선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끝에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월드컵에서 스웨덴과 맞붙기는 처음이다. 
 
한국은 스웨덴과의 역대 전적에서 2무2패로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지만, 스웨덴은 유럽팀 가운데선 그나마 해볼 만한 상대로 꼽힌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같은 F조에 속해있는 독일은 FIFA랭킹 1위의 최강팀으로 월드컵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한국은 독일에 1994년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3으로 석패했고,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서 0-1로 졌다. 
 
독일과 가장 최근 가진 경기는 2004년 12월 친선전서로 김동진·이동국·조재진의 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FIFA 랭킹 16위인 멕시코와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에 이어 2번째 대결이다. 프랑스 월드컵서 선제골 주인공인 하석주의 퇴장으로 1-3으로 역전패를 당한 바 있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역대 경기에서 4승2무6패의 기록을 갖고 있지만, 스웨덴과 마찬가지로 겨뤄볼 만한 팀이다. 
 
한국과 멕시코와의 경기는 6월 24일 오전 2시 로스토프에서 열리고, 독일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6월 27일 밤 10시 카잔에서 갖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