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형들 군대 이야기에 손톱만 물어 뜯는 빅뱅 승리

중앙일보 2017.12.01 13:01
[사진 tvN]

[사진 tvN]

빅뱅 멤버들이 입대 이야기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빅뱅의 태양과 대성, 승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최근 해병대로 입대한 같은 소속사 출신 가수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이야기로 대화가 시작됐다. 대성은 “찬혁이 사진 봤어요? 김정은인 줄 알았어. 배가 이렇게 나왔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이수현 인스타그램]

[사진 이수현 인스타그램]

 
 이어 대성은 “내년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양은 “날짜 못 맞추나? 맞춰서 같이 가자”라며 동반 입대 가능성을 내비췄다. 막내 승리는 형들의 군대 이야기에 손톱만 연신 물어 뜯었다.
지드래곤[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사진 YG엔터테인먼트]

 
 같은 멤버인 지드래곤은 지난 6월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솔로 콘서트에서 “저 내년에 군대 가잖아요. 이번이 진짜 마지막일 수도 있어요. (군대) 갔다오면 서른 둘셋이 된다. 그 나이가 되도 괜찮겠냐”고 말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